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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과 같은 원조 셰프들은 물론,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급식대가), 윤남노(요리하는 돌아이) 등의 새로운 멤버들이 함께합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더욱 다채롭고 신선한 요리 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 원조 셰프와 새로운 얼굴들의 조화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에서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 등 전설적인 셰프들이 다시 출연하며, 여기에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급식대가), 윤남노(요리하는 돌아이)가 새롭게 합류해 재미를 더합니다.
특히 급식대가 이미영과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들로,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큰 기대를 모읍니다.
윤남노는 '냉장고를 부탁해' 키즈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며, 이미영의 독창적인 15분 요리 대결 또한 이번 시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
🔥 셰프 구성의 변화로 더 다채로운 볼거리
제작진은 회차별 셰프 구성에 변화를 주어 매번 색다른 대결 구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각 셰프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요리의 경계와 한계를 허무는 도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시청자들은 익숙한 셰프들의 완벽한 요리와 더불어 새로운 셰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요리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더욱 유쾌하고 긴장감 넘치는 요리 대결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가 기대됩니다. 😎
🕰️ '냉장고를 부탁해'의 시작과 10주년의 의미
2014년 처음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에서 재료를 가져와 셰프들이 15분 안에 요리를 만드는 독창적인 포맷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쿡방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요리의 즐거움과 더불어 요리의 실용성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요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셰프테이너를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요리 예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시즌 2는 10주년을 맞이해 원조 셰프들의 내공과 신입 셰프들의 신선함이 결합되어 새로운 역사를 쓸 예정입니다. 🍽️
📅 12월 15일 첫 방송, 기대하세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는 12월 15일(일) 오후 9시 첫 방송됩니다.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이번 시즌에서는 다양한 대결과 셰프들의 활약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각 회차는 화려한 요리 대결뿐 아니라 셰프들의 유쾌한 입담과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순간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과 혁신적인 요리가 가득한 이번 시즌을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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